작은 공간을 일상에 맞게
원룸 배치는 생활의 우선순위부터 정하세요.
작은 방에서는 모든 가구를 작게 만드는 것보다 매일 필요한 행동을 먼저 정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자는 곳, 식사하는 곳, 일하는 곳을 어떤 관계로 놓을지 생각해보세요. 방이 좁더라도 실측한 평면에서 필요한 여유를 찾아가면 선택의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무료 범위: 총면적 50㎡ 미만의 프로젝트 1개. 설치 없이 시작하세요.
하루의 행동을 적고 꼭 필요한 자리 고르기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식사하고, 공부하거나 일하고, 쉬고 잠드는 순서로 필요한 자리를 적어봅니다. 큰 식탁이 필요한지, 넓은 책상을 우선할지는 생활에 따라 다릅니다. 자주 쓰는 공간에 먼저 면적을 배분하고, 가끔 쓰는 물건이 주요 통로를 차지하지 않도록 생각해보세요.
평수만으로 방의 모양을 정하지 말고 실내 가로와 세로, 문과 창문, 수납장 위치를 측정합니다. 긴 직사각형인지 정사각형인지, 문이 어느 벽에 있는지에 따라 가구 배치가 달라집니다. 붙박이장 문 앞처럼 비어 있어도 가구를 놓을 수 없는 곳은 먼저 표시합니다.
가구의 방향으로 생활 영역 나누기
원룸에서는 침대를 방 안쪽에 두는 안과 긴 벽을 따라 두는 안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출입문에서 창문까지 갈 길을 남기면서 책상을 놓을 수 있는지, 식사 공간과 침구가 너무 가까운지 확인하세요. 높은 수납장을 칸막이처럼 쓴다면 빛과 시야를 가리는 정도도 3D에서 살펴봅니다.
낮은 가구나 방향을 바꾼 소파로 영역을 나누면 벽을 추가하지 않고 용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분한 결과 좁은 통로 두 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남는 공간을 여기저기 분산시키기보다 자주 사용하는 동선에 모아두는 배치가 나은지 같은 치수로 비교해보세요.
남는 폭을 계산하고 겹치는 사용 공간 찾기
가상의 방 폭을 3.0m, 침대 폭을 1.2m, 맞은편 수납장 깊이를 0.45m로 두면 사이에 남는 폭은 3.0−1.2−0.45=1.35m입니다. 이곳으로 책상 의자가 나오는 경우에는 같은 여유 공간을 의자도 사용합니다. 이 숫자는 계산 예시이며 템플릿의 치수나 필요한 통로 폭의 기준이 아닙니다.
접이식 책상이나 소파베드를 쓴다면 접은 상태만 보지 말고 펼쳤을 때의 외형도 측정하세요. Habitat에서 치수와 방향을 조정해 각 상태를 PNG로 남길 수 있습니다. 물건을 사용하지 않을 때만 넓어 보이는 배치와,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움직일 수 있는 배치를 구분해보세요.
수납량과 꺼내 쓰는 동작을 함께 검토하기
높은 수납장은 바닥을 적게 쓰면서 물건을 담을 수 있지만 창문이나 출입구 옆에서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2D로 바닥 점유 범위를, 3D로 높이를 확인하세요. 물건을 꺼낼 때마다 침대나 책상을 움직여야 하는지처럼 매일 생기는 번거로움도 선택에 포함해야 합니다.
후보는 PNG 이미지로 비교하고 최종 편집 데이터는 JSON으로 보관합니다. 무료 범위는 합계 면적 50㎡ 미만의 프로젝트 1개입니다. 도면에 가구가 들어간다고 해서 집 안으로 운반할 수 있는 것까지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구매 전에 제품 외형과 출입구의 실제 치수도 확인하세요.
제공되는 주거 템플릿 비교하기
자주 묻는 질문
작은 원룸에도 침대와 책상을 함께 놓을 수 있나요?
실측한 방에 두 가구의 외형을 넣고 의자를 뺀 상태의 통로와 수납장 개폐를 확인하세요. 평수만으로 가능 여부를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좁아 보여서 가구 크기를 줄여도 되나요?
실제 제품보다 작게 입력하면 설치 가능 여부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물의 크기를 유지하고 수량, 방향, 위치를 바꿔보세요.
잠자는 방과 재택근무 공간을 어떻게 나누나요?
먼저 의자의 이동 범위가 침대로 가는 길과 겹치는지 봅니다. 일할 때와 잠자기 전의 상태에서 창문, 조명, 수납의 사용을 모두 확인하세요.
조금의 계획으로, 더 편한 일상을.
방 치수를 준비하고 나에게 맞는 첫 배치를 만들어보세요.